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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멕시코 한인신문

Tesla, Nuevo León의 Gigafactory 부지매입에 1억 달러 지불



멕시코에 자동차 공장을 세우겠다는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부지 매입에 1억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져 그동안 진출여부에 불활실성을 단번에 걷어냈다.

Tesla의 Elon Musk는 Nuevo León의 1,194헥타르의 토지 4개를 구입 하는데 약 1,793백만 페소(약 1억 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현재 "Giga México"가 중단되어 매매 작업에 그의 이름이 나타나지 않지만 Tesla의 공동 창립자이자 리더는 1,194 헥타르의 산타 카타리나 시의 4개 부동산에 대한 대금으로 9,870만 달러, 즉 1,793백만 페소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주지사이자 군인인 Lázaro Garza González의 손자인 Hilda Lamar Garza de la Paz와 Lázaro Garza González는 두 은행 기관을 통해 수탁자로 판매된 부동산의 소유자인데 이번 공장부지 매입은 유한 책임 회사인 Ecological Project Mario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Tesla는 부동산 취득세로 5,300만 804,626페소를 지불해야 했지만, 2023년 3월 8일 산타카타리나 지방자치단체 재무부가 100% 지속 가능한 회사라는 이유로 적용한 보너스로 인해 2,600만 페소만 청구했다. 지역에 테슬라를 유치하기위해 특혜를 베푼 것이다.


그동안 진출여부조차 불투명해 이를 믿고 홍보를 한 누에보 레온 주 정부가 난처한 입장이었으나 이번 매입으로 테슬라의 누에보 레온 기가팩토리 진출은 기정사실로 굳어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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